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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복지제도 확대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4-05 19:00:12 조회수 1

경상북도는 전통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의 복지제도 자율항목 포인트에
전통시장 생필품 구입도 포함하도록 했습니다.

공무원의 맞춤형 복지제도는
단체보험등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기본항목과
건강관리와 자기계발등으로 활용하는
자율항목으로 구성돼 지금까지는
자율항목 사용범위를 제한해 왔지만
이달부터는 전통시장에서의
생필품 구입도 자율항목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공무원들의 자율항목 포인트가
금전으로 환산하면 약 26억원이 되기 때문에
이 가운데 일부를 전통시장에서 활용하면
전통시장의 활성화에도 일부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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