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전국적으로는 3년 만에 최대 물량인
3만3천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되지만,
대구에서는 고작 1개 사업장,
597가구에 불과합니다.
주택업계는 부동산 규제 완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공급을 미루는데다,
최근 분양 실적 저조에 따른
미분양 아파트 증가가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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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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