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매일신문과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총선 2차 여론조사 결과
대구 중·남구에서는 한나라당 후보가 앞서고
고령·성주·칠곡에서는 박빙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달 20일 1차 조사때
한나라당 배영식 후보 31.1%
자유선진당 곽성문 17.2%로
격차가 13.9%P였지만
어제 실시된 2차 조사때는 34.7%대 11.5%로
격차가 23.2%P로 더 벌어졌습니다.
대신 1차 조사때는 포함되지 않았던
무소속 이재용 후보가 17.6%로 곽성문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2위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고령·성주·칠곡은 여전히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2차 조사 결과 무소속 이인기 후보가
38.4%, 한나라당 석호익 후보가 32.6%로
여전히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에이스리서치가
각 선거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가운데
대구 중남구는 505명, 고령성주칠곡은 500명을
대상으로 어제 전화면접조사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대구 중남구는 플러스마이너스 4.36%P,
고령성주칠곡은 플러스마이너스 4.38%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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