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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구문화방송이 매일신문과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총선 2차 여론조사 결과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대구 중남구에서는 한나라당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고령·성주·칠곡에서는 박빙의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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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남구는 이재용 전 남구청장의 출마로
판도에 일부 변화가 생겼습니다.
CG-지난 달 20일 1차 조사 때
한나라당 배영식 후보 31.1%,
자유선진당 곽성문 후보 17.2%로
격차가 13.9%P였지만
어제 실시된 2차 조사 때는
34.7%대 11.5%로 격차가 23.2%P로
더 벌어졌습니다.
대신 1차 조사 때는 포함되지 않았던
무소속 이재용 후보가 17.6%로 곽성문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2위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통합민주당 박형룡 후보 2%,
무소속 박헌경 후보 2.4%였으며
아직도 부동층이 29.1%나 됐습니다.-CG
고령·성주·칠곡은 여전히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CG-2차 조사 결과 무소속 이인기 후보가
38.4%, 한나라당 석호익 후보가 32.6%로
두 후보 모두 지난 달 22일 1차 조사 때보다
지지율이 조금 높아져 여전히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직도 28.2%나 되는 부동층의 향배가
마지막 판세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사는 에이스리서치가
각 선거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가운데
대구 중남구는 505명,
고령·성주·칠곡은 500명을 대상으로
어제 전화면접조사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대구 중남구는 플러스마이너스 4.36%P,
고령·성주·칠곡은
플러스마이너스 4.38%P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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