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아스콘 생산업체 67곳이
납품단가 인상으로 요구하며
오늘 오전부터 관급 공사 등
각종 공사 현장에 공급하던
아스콘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달성군 구지산업단지
고속도로 진입로 포장공사와
대구시내 도로 보수 현장 등지에서
아스콘을 구하지 못해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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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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