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의 모습을 바꿀
동성로 공공디자인 개선사업과
동산동 일대 근대문화공간 디자인 사업의
마스터 플랜 최종안이 마련됐습니다.
대구시는 오늘(31일) 시청에서
동성로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최종보고회를 갖고
내일부터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토론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동산동 3·1 만세 운동로와
계산동 뽕나무 골목,
성밖골목을 대상으로 하는
근대문화공간 디자인사업 최종안도
오늘 보고회를 가진 뒤
7월 착공해 12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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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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