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2차 여론조사 친박 진영 약진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3-31 10:03:57 조회수 1

◀ANC▶
대구문화방송은 매일신문과 함께 지난 주
총선과 관련된 1차 여론조사를 한 데 이어
다시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2차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구미와 대구 달서갑, 서구에서
친박 진영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미을의 2차 여론조사 결과
1차 여론조사 결과 때와 순위가
뒤바뀌었습니다.

CG--지난 19일 1차 조사에서는
한나라당 이재순 후보가 후보지지도에서
40.2%의 지지율로
30.2%에 그친 무소속 김태환 후보를 앞섰지만
지난 30일 2차 조사 때는 김태환 후보가
34.6%로 28.9%에 그친 이재순 후보를
따돌렸습니다.

통합민주당 김경훈 후보 3.7%,
민주노동당 최근성 후보 2.8%였으며
아직도 부동층이 30% 가까이 됐습니다.-CG

CG-대구 달서갑의 경우도 한나라당
홍지만 후보가 2차 여론조사에서도 37.4%로
26.1%에 그친 친박연대 박종근 후보를 앞섰지만 1차 조사 때와는 5%P 이상 격차가
좁혀졌습니다.

무소속 김충환 후보는 6.1%였고,
부동층이 역시 30% 가까이 됐습니다.-CG

구미와 달서을에서 이렇게 친박진영 후보들이
약진하고 있는 것은 이른바 박근혜 마케팅이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CG-대구 서구는 2차 여론조사에서도
친박연대 홍사덕 후보가 37.2%로
31.8%에 그친 한나라당 이종현 후보를
여전히 앞서고 있었는데 지난 25일
1차 조사 때와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진보신당 장태수 후보 2.1%
부동층이 27.7%였습니다.

이번 2차 여론조사는 에이스리서치가
각 선거구의 19세 이상 남녀 중
구미을 509명,달서갑 506명, 서구 516명을
대상으로 구미와 대구 서구는 29일,
달서갑은 30일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구미는 플러스마이너스 4.34%P,
달서갑은 플러스마이너스 4.36%P,
대구 서구는 플러스마이너스 4.31%P입니다.-CG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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