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아스콘 생산업체들이
납품단가 인상을 요구하며 내일부터
무기한 생산 중단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아스콘 업체들은 아스콘 기본원료의 가격이
1년 만에 60% 가량 올랐다며
조달청이 아스콘 납품 단가를
1톤당 만 6천 원 가량 인상해주지 않을 경우
내일부터 무기한 생산중단에 돌입하기로 해
각종 공사가 차질을 빚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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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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