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박통 생가보존회장 피살 박풍 진로 최대 변수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3-27 11:54:20 조회수 1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보존회장 피살사건이
총선 정국의 이른바 '박풍' 진로의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점 의혹없이 경찰이 철저히 수사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고
일부 친박계 총선 후보들은
테러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정치적으로
확대 해석하고 나서 이번 피살사건이
총선 구도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친박연대와 무소속 연대 등
박근혜 대표와 친한 총선 후보들은
박 전 대표에 대한 동정심을 기대하며
박풍 확산에 주력하고 있고
한나라당은 정치적 배후가 없는
단순 사건임을 강조하며 박풍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