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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교통사고

권윤수 기자 입력 2008-03-26 03:39:16 조회수 6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석 대가 잇따라 추돌해 3명이 다치고,
차량 화재로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 쯤 성주군 초전면
김천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페인트 6천여 리터를 실은 11톤 화물차와
과일을 실은 11톤 트레일러,
1톤 화물차가 잇따라 추돌해
38살 이모 씨 등 운전자 3명이 다쳤습니다.

또 화물차 석 대에 모두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고,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과일이 도로 위로 쏟아져내려
도로가 5시간 이상 전면 통제되는 등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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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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