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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이 매일신문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총선 여론조사.
오늘은 대구 서구와 군위·의성·청송 순서로
대구 서구에서는 친박연대 후보가,
군위·의성·청송에서는 한나라당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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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불출마로
갑자기 공천을 받은 한나라당 이종현 후보와
강재섭 대표의 공천 갈등 책임을 묻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친박연대
홍사덕 후보가 맞붙는 대구 서구.
CG-인물 지지도에서 그동안의 정치 경력으로
인지도가 훨씬 높은 홍사덕 후보가
33.1%로 8%에 그친 이종현 후보를 큰 폭으로
앞섰습니다.
후보지지도에서도 격차가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지긴 했지만 여전히 홍사덕 후보가
38.4%로 31.1%에 그친 이종현 후보를
앞질렀습니다.
진보신당 장태수 후보가 2%,
부동층이 22.5%나 됐습니다.-CG
이명박 대통령 취임준비위 자문위원을 지낸
한나라당 김동호 후보와
3번 연속 의성군수를 지낸
무소속 정해걸 후보가 맞붙는
군위·의성·청송.
CG-인물지지도에서는 정해걸 후보가 19.2%로
13.4%에 그친 김동호 후보를 앞섰지만
후보지지도에서는 김동호 후보가
한나라당 지지세 덕분에 27.7%의 지지율로
20.4%에 그친 무소속 정해걸 후보를
앞섰습니다.
하지만 부동층이 절반 가량인 49.3%나 돼
내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선거운동 결과에 따라
판세도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CG
CG-이번 조사는 에이스리서치가
각 선거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가운데
서구는 502명, 군위의성청송은 603명을
대상으로 어제 하루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서구는 플러스 마이너스 4.37%P,
군위의성청송은 플러스 마이너스3.99%P입니다.--CG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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