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보험 업무를 볼 운영센터가
지역에서도 이번 주에 잇따라 문을 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는 주말까지 대구에 7개, 경북에 24개의
노인장기요양보험 운영센터가 잇따라
문을 여는 등 전국에 200여개의 운영센터가
개소식을 갖습니다.
이에따라 장기요양급여를 받기위해서는
다음달 15일부터 운영센터나
읍면동 사무소에
'장기요양인정신청서'를 내면
공단소속 간호사나 사회복지사들이
가정을 방문해 등급판정 조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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