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전초등학교 6학년 황유진 양이
다음달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활동할 이소연씨와
무선교신을 하는 우주인 무선교신 대상자
30명 중 한 명에 뽑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황 양은 전국에서 선정한 30명의 교신대상자 중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대상자로 선정돼
오는 4월 17일 대전에 있는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우주인 이소연씨와
10여분 간 교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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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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