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제 5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새로운 사업 진출을 위해
정관을 일부 바꿨습니다.
오늘 주총에서 화성산업은 지난 해 매출이
7.6% 늘어난 7천 611억 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3%가 줄어든
301억 원에 그쳤다며
신재생에너지사업과 부동산개발업,
컨설팅 산업을 정관에 추가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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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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