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포항 삼척
간 철도건설공사가 해방 후 63년만인 어제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에서 착공됐습니다.
포항-삼척 간 철도건설사업은 오는
2천14년까지 2조9천억원이 투입됩니다.
공사구간은 동해중부선 포항역에서 삼척역까지 165.8km에 동해남부선인 연일읍 자명리에서
포항역까지 구간을 합쳐 171.3km입니다.
전체 구간을 17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는
이 사업에 올해에는 3백억원을 들여 포항에서 영덕 구간까지 3개 공구가 착공됩니다.
동해선이 개통되면 획기적인 교통편의 제공과 국토균형발전은 물론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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