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자동차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자동차대학원이 문을 엽니다.
계명대는 오늘 오후
성서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업계와 학계, 정·관계 인사들을 초청해
지능형 자동차 대학원 개원식을 갖고
국민대 자동차공학대학원과
학술교류협정도 맺기로 했습니다.
계명대는 초대 대학원장으로
독일 아헨공대 출신의 석학인
발렌토비츠 교수를 초빙하는 등
우수한 교수진을 구성하고
해외 자매대학과 복수학위제를 도입해
지능형 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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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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