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운행이 중단된
옛 대구선 철로 터에 대한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대구시는 동대구역에서 대림육교 사이를
근린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맡기고
철도로 끊긴 도로를 연결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건널목 등 20곳을
확장하거나 포장할 계획입니다.
반야월 역사 주변과 동촌역 터는
공영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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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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