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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최대 공약이었던 한반도대운하사업이
대통령 취임이후 잠잠해지고 있습니다.
총선이후 대운하사업이 재점화될지
사업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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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면 낙동리입니다.
한곳에 불과했던 부동산중개업소가
지난 연말이후 도로변을 따라
열군데 이상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몇달사이 부동산 호가는 크게 올랐지만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없어
업소마다 임대료도 제대로 내지 못한채
사실상 폐업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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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업소
" "
(s.u)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입니다.
대지든 임야든 대부분의 땅값이
연말이후 평균 3-4배 이상 올랐지만
거래는 거의 없습니다.
대운하사업으로 지역발전을 기대했던
지역민의 실망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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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흡 -상주시 낙동면-
김동일 -상주시 낙동면-
현재 한반도대운하사업은
학계와 환경단체의 반대 움직임이 거세지고
한나라당 역시 총선공약에서 제외하는 등
사업추진의 불확실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자치단체는
대운하사업을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김성인 대운하팀장 -상주시-
잠복기에 들어간 한반도 대운하사업이
다시 본격적으로 재점화될지
총선이후 사업의 향방이 주목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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