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50분 쯤
대구시 북구 국우동의 한 페인트 가게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가게 내부 24제곱미터와
사무실 집기 등을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일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