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관위는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모 정당 공천자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고,
정당 당직자, 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한 혐의로 모 정당 예비후보자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시 선관위는 아파트 등지를 돌며
명함 등 홍보물을 배포한 혐의로
모 정당 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번 총선과 관련해 경북에서는 41건,
대구에서는 26건의 불법선거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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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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