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50분 쯤
경산시 갑제동 갑제삼거리에서
대구시 대명동 61살 최모 씨의 승용차와
경산시 옥산동 41살 윤모 씨의 택시가
충돌해 윤 씨가 숨지고, 최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3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차로 변경을 하다 1차로에 있던 차와
충돌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