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경찰서는
동료 노동자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인도네시아 출신 '쟌'씨를 수배했습니다.
쟌씨는 어젯밤 10시 25분쯤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시내버스 정류장 앞에서
같은 나라 출신 '슈'씨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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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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