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경찰서는
불법 사행성 게임기를 설치해
영업을 한 혐의로
38살 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씨는 지난 14일부터
상주시 무양동에 있는 게임장에
속칭 '신천지' 게임기 40대를 설치한 뒤
감시카메라와 이중 잠금장치를 하고
영업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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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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