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10명의 국회의원 가운데 친박 인사로 분류되는 이해봉 의원과 이인기 의원이
공천 심사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겠다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뜻이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다른 친박 의원들도
친박 죽이기 대학살이 벌어졌다면서
박근혜 전 대표의 반응 등을 지켜보면서
향후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인배 의원과 안택수 의원 등
친이 성향의 의원들도 야당 10년 동안
한나라당을 지켜온 중진들이
계파간 갈등의 희생양이 됐다면서
재심 청구 등을 계획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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