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공기업 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당초 이 달 말까지로 돼 있던 활동기간을
오는 6월 말까지 석 달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특위는
지하철공사와 도시공사 등
4개 공기업을 비롯해 출연기관까지
조사해야 할 내용이 방대한데다
심도 있는 조사가 필요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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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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