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 제니스 공사장 주변에
최근 공사중 발생한 작은 돌들이 떨어져
십여대의 주차 차량이 파손되는 피해가
났습니다.
차량 주인들은 건설회사 측이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채 피해를
방치하고 있다면서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두산건설 관계자는
공사현장 벽면에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해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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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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