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3일 달서구 두류동의 식당에서
현금 200만 원을 훔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21차례에 걸쳐
대구시내 상가와 빈집을 털어
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김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또 김 군이 자신의 여자친구 집에서
물건을 훔친 사실을 알고,
김 군을 마구 때리고 현금 30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17살 이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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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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