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이 공직 기강을 바로잡아보겠다면서
며칠 전 직원들이 출근시간을
제대로 지키는지를 불시에 점검에 나서자
지각한 직원들이 줄행랑을 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는데요.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여성)
"새 정부가 들어선 과도기에
직원들 기강이 해이해지지 않았을까
정신상태를 점검해 본 겁니다.
직원 게시판에 명단을 공개해서
뉘우치도록 할 거예요."
이러면서 앞으로도 불시 점검을 하겠다고
말했어요.
네---
지각 공무원들,
완장 차고 교문 지키던 선도부원에게 혼쭐났던, 옛날 생각, 많이 났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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