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일반음식점의 식육원산지 표시제가
잘 지켜지고 있는 지 지도 점검을 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5개 점검반을 편성해
면적이 300제곱미터 이상인
대구 시내 192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육 원산지 표시와 증명서 보관 여부,
신고한 고기불판 세척제 사용여부 등을
주로 점검합니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1차로 행정지도를 하고
재점검할 때 적발되면
행정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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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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