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경칩..눈 속에 피어나는 봄

입력 2008-03-05 10:11:51 조회수 1

◀ANC▶
"경칩"인 오늘

겨울 눈이 내렸던 어제와 달리
봄의 내음새가 완연한 하루였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어제는 춘삼월에 때아닌 눈이 내리더니
"경칩"인 오늘은 겨우내 잠들었던 개구리가
깨어날 만큼 날이 포근했습니다.

평일인데도 공원에는 봄맞이 나온 시민들이
많았데요...

◀SYN▶
"엄마~ 코끼리가 이렇게 이렇게 끄덕인다.."

◀SYN▶
"우와~ 코끼리가 아주 크다~"

그 동안 우리 안에 있던 아시아 코끼리도
모처럼 봄볕을 맞으며 아이들을 반겼습니다.

내일 대구는 저기압 영향으로 구름이 많이 끼고
경북 대부분 지역에 낮 한때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북 북부지역은 1에서 3cm의 눈이 내릴것으로
예상되지만,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고있어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S/U]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날씨가
맑고 포근한데요.. 이 달은 예년에 비해
따뜻할 것으로 보이지만,
4월은 "봄 추위가 장독 깬다"는 말처럼
기온변화가 커 추운날이 간간히 있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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