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1호선 서쪽
대곡에서 명곡 구간 연장사업이
정부의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추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사업비 2천 170억 원을 들여
총연장 2.3킬로미터에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이 사업에 정부는 3월부터 8월까지
경제성과 정책적 분석 등 타당성 분석을 거쳐
최종 국비지원 대상사업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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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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