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영천시장 재선거 당시
낙선자 김모 후보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전 영천시의회 사무국장 60살 이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천시장 재선거와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22명이 구속됐고,
104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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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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