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상주대가
오늘부터 통합대학으로 출발합니다.
두 대학은
오늘부터 행정통합이 이뤄져,
교수 천 112명, 직원 474명,
학생 3만 2천여 명의
대규모 대학으로 재탄생하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기존 경북대는
IT와 기계공학·물리·에너지 분야로
기존 상주대는 축산 바이오·생태환경 분야로
특성화되는데, 통합 경북대의 신입생 선발은
내년부터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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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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