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마케팅센터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섬유 전시회에 참가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국섬유마케팅센터는
지난 18일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텍스월드 파리 스프링 2008' 전시회에
회원업체 7곳과 함께 공동관을 마련해
452건의 바이어 상담과
120여 명의 신규 거래선을 발굴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형상기억사로 만든 제품과
원단에 무늬를 넣은 자캬드 아이템이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는데,
오는 9월에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가을 전시회에도 참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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