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국제문화산업지구로 지정돼 있는
대구시 남구 대명동 옛 계명대 터가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문화관광부는 최근 심의위원회를 열고
게임과 모바일콘텐츠 등이 주력 유치업종인
대구시 남구 대명동 옛 계명대 터
11만 7천 제곱미터를 비롯해
전국 7개 지역을
문화산업진흥지구 적합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지구로 이전하는
문화콘텐츠 기업에 대해서는
취득세와 등록세 면제,
재산세 50% 감면 등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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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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