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시비가 폭행으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남구 대명동에서
자신의 주차공간에 다른 차가 주차할 수 없게 장애물을 세워놓은 22살 박 모씨를
통행에 방해가 된다며 이웃에 사는
66살 이 모 씨가 마구 때렸다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어제 저녁 대구 중구에서는
전화를 해서 차를 빼 달라고 했는데
빨리 빼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비를 벌이다
주먹다짐을 벌인 혐의로
49살 이모 씨와 39살 여모 씨가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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