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씨앤우방)이 올해 주택 4천여 가구를
공급하고 베트남에 아파트 사업을 추진합니다.
C&우방은 전국 12개 단지에 4천여 가구를
공급하는 등 민간과 공공,
해외와 테마사업 등에서
모두 1조 7천억 원대의 수주를
올해 목표로 세웠습니다.
지역업체로는 처음인 해외 사업은
연말 쯤 베트남 하노이시 하이바쭝 지역에
6백여 가구, 1억 2천만 달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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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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