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 앞산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잇따르자
구청이 방화범 검거에
신고 포상금을 내거는 한편,
경찰도 매복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남구청은 방화 의심자에 관해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
300만 원 가량의 포상금을 주기로 했고,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주요 등산로에
감시용 CCTV 20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산불방화 수사에는 책임이 없다던 남부경찰서도
강력범죄수사팀을 동원해 매복수사에 착수하고,
사회불만세력이나 동일 전과자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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