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지난 해
투자와 공장건설 등을 위해
지역내 부동산을 보유한 것이
다른 곳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지난 해 말 기준으로
한 해 동안 외국인 토지 현황 변화를
조사한 결과 대구는 1.5%,
경북은 4.6% 증가에 그쳐
전국 평균 증가율 10%에 크게 못미쳤습니다.
외국인이 보유한 땅은
대구 144만제곱미터,
경북은 2천 258만 제곱미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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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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