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대구시 용역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범안로 삼덕요금소 폐지 청원 등
21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습니다.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이윤원 의원은
동대구 역세권 개발예정지의
고도제한 완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도이환 의원은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가 난 날에
범시민적 추모식을 열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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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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