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해 11월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신청한
542명 가운데 심사를 거쳐
150명을 면허 예정자로 정해 공고하고,
이의신청 접수와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최종 면허 확정자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대구의 개인택시는
9천 900여 대로
신규면허 발급은 2001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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