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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력 피해 늘어

권윤수 기자 입력 2008-02-20 18:10:32 조회수 6

지난 해 영남권역 해바라기 아동센터에 접수된 아동 성폭력 피해 사례가
1년 전보다 11% 늘었습니다.

영남권역 해바라기 아동센터에 따르면
지난 해 254건의 성폭력 피해 사례가 접수돼
전년도보다 11% 늘었고,
치료를 받은 사례도 141건으로
한 해 전보다 10여 건 늘었습니다.

평균적으로 10% 미만을 차지했던
남아의 피해 사례가 지난 해에는
17%로 나타나 두드러졌습니다.

가해자는 가족과 동네 사람 등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이 67%로 가장 많았고,
가해 장소는 가해자의 집이 45%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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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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