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영남권역 해바라기 아동센터에 접수된 아동 성폭력 피해 사례가
1년 전보다 11% 늘었습니다.
영남권역 해바라기 아동센터에 따르면
지난 해 254건의 성폭력 피해 사례가 접수돼
전년도보다 11% 늘었고,
치료를 받은 사례도 141건으로
한 해 전보다 10여 건 늘었습니다.
평균적으로 10% 미만을 차지했던
남아의 피해 사례가 지난 해에는
17%로 나타나 두드러졌습니다.
가해자는 가족과 동네 사람 등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이 67%로 가장 많았고,
가해 장소는 가해자의 집이 45%로
가장 많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