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캠프워커 안에 아직 반환이 결정되지 않은
활주로 부분에 대한
국방부와 미군, 자치단체 사이의 협상이
오늘 대구 남구청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남구청은 오늘 오후
국방부와 미 육군 대구기지사령부 관계자,
대구시 관계자들이 모여
캠프워커 내 반환이 결정되지 않은
활주로 절반을 수 년 안에 돌려받는 것이
가능한 지에 대해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2년 캠프워커 헬기장과 활주로
7만 6천여 제곱미터의 반환이 결정됐지만,
대구시 3차 순환선 도로로 편입될 활주로는
절반 밖에 돌려받지 못해 순환선 건설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