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앤 우방이 옛 아남건설, 씨 앤 우방이앤시를 매각하기 위해 주간사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방은 반도체와 전자부문 건설에
노하우를 가진 우방이앤씨를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지난 2천6년에
계열사로 흡수 했는데
계속되는 주택, 건설 경기 침체로 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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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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