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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 2차 화성파크드림 분쟁 속으로

이태우 기자 입력 2008-02-18 10:00:36 조회수 0

주식회사 신일의 부도로
화성이 대체 시공을 맡은
'신서 2차 화성파크드림'의 아파트 채권단
3개사가 대구시 동구의 견본주택을 점거하고
10억 원 가량의 채권을 해결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견본주택 관련 3개사는 아직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견본주택 사용중지
가처분 소송 등 법적 대응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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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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