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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직원, 인근 고물상 털려다 덜미

도성진 기자 입력 2008-02-18 08:00:50 조회수 1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7시 쯤
달서구 장기동에 있는 한 고물상에 들어가
싯가 3천만 원어치의 구리 5톤 가량을
훔치려 한 혐의로 인근 고물상 직원인
35살 양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설 연휴기간을 노린 이들은
구리를 훔치던 중 경보기가 울려
경비업체 직원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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