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져있는 향토의 역사기록들을 모으고
연구하는 역할을 맡을 문서기록 보관소 겸
박물관의 설립이 시급합니다.
역사학자들은
대학을 떠나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노학자들이 보유한 자료가 방대하다며
전담기구를 만들어서
이들로부터 자료를 기증받는 한편
역사자료를 모으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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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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