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중요 문화재가 밀집해 있는
팔공산에 소방파출소가 새로 들어섭니다.
대구소방본부는
팔공산에는 동화사와 북지장사 등
중요 문화재가 밀집해 있지만,
가장 가까운 동구 불로소방파출소가
25분 거리에 있다는 지적에 따라
내년 말 쯤 팔공산 백안삼거리 부근에
소방파출소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소방파출소가 들어서면
당초 25분 정도 걸리던 소방차 출동 시간이
5에서 10분 정도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실제로 지난 2002년에는
북지장사의 요사체에 불이 나
소방차 출동이 늦어져 전소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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