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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해저 호텔과 LED 조명 특화단지 등
이색적인 관광개발 사업구상을 내놓았습니다.
동서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에 맞춰
정부에 제시할 사업들인데,
채택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한기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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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수심 20미터에 위치한 해저 호텔.
객실 2백여 개에 하루 수용 인원이 3천 명으로
사업비가 5천억 원이 이릅니다.
경주시가 두바이의 건설 사례를 바탕으로
제시한 사업 구상입니다.
보문단지에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는
LED 조명 특화단지 조성 계획도 있습니다.
신라 주사위인 주령구와 첨성대 모양의
LED 조명 돔을 설치해, 체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경주시가 발표한 관광개발 전략사업은
오는 6월말부터 시행될 예정인 '동서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을 겨냥한 구상입니다.
(C/G) 개발에 따른 인허가를 일괄 처리할
수 있고, 부담금 감면과 국비 보조 혜택 등이
있는 종합계획에 반영되면
국가 차원에서 추진됩니다.
◀INT▶ 경주시 관계자
경주시는 이번 구상을 계기로 보문단지를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갖춘 복합 비즈니스
리조트로 변화시키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건립할 컨벤션 센터를
보문단지에 짓어, 각종 산업 전시회를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S/U] 그러나 전략 사업 대부분이 아직
아이디어 단계에 머무르고 있어서,
이를 구체화하고 추진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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