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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도로,철로 구축 나서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2-12 17:16:19 조회수 1

경상북도는 동해안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도로와 철도망 건설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19년간 끌어오면서도
아직 93%의 공정에 그치고 있는
포항-울진간 137킬로미터의 국도 7호선 건설을
올해 사업비 전액을 확보해 연말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포항-울산간 42킬로미터 구간의
고속도로 건설을 시작하고
영덕과 상주 구간의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기본 설계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도로 건설과 함께 철로 건설에도 나서
다음 달 포항에서 울진을 거쳐 삼척까지 연결될
동해중부선 기공식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0년에는 포항과 경주 울산을 잇는
동해남부선의 복선화 사업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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